Lexiophiles is powered by
babla online dictionary

한국어

한국어로 들여다보는 한국문화

Sep 30th,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언어는 문화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그 만큼 한 나라의 언어에는 그 나라의 다양한 문화가 나타난다. 한국에서만 쓰이는 한국어도 한국 사회의 고유한 문화를 많이 반영하고 있다. 한국어의 특징을 관찰하며, 한국 문화를 살펴보자. 우선, 영어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한국어의 가장 큰 특징은“나의“ 라는 말 대신“우리“ 라는 말을 훨씬 자주 사용한다는 것이다. 영어에서“나의 집“, “나의 학교“, “나의 [...]



한국어의 동음이의어

Sep 22nd,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한국에서 누군가 길을 가다가“저기 저 다리 좀 봐!“ 라고 하면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헷갈리기 일쑤이다. 강 위의 다리를 말하는 건지, 지나가는 예쁜 여자의 다리를 말하는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단어의 발음은 같되, 뜻이 다른 단어들을 동음이의어라고 한다. 다른 언어와 마찬가지로, 한국어에도 다양한 동음이의어가 있다. 우선, 가장 흔한 동음이의어의 예는“배“ 이다. 배는 3가지의 [...]



외국어로 된 MS word 및 MS office 명령어 정복!

Sep 3rd,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독일회사에서 하게 된 인턴! 들뜬 마음으로 한 첫 출근 날, 해외 인턴이라는 부푼 기대를 한 순간에 무너뜨린 것이 있었다. 회사 내에서는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여,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독일어로 되어있는 컴퓨터를 사용하기가 너무 까다로운 것이었다. 특히 MS Office 나 MS word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해야 하는 직업 특징 상, 컴퓨터에 쓰인 독일어 단어를 모르는 것이 큰 [...]



자주 쓰이는 한국어의 구어적 표현들

Aug 26th,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한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한국어 책을 읽고, 한국어 뉴스를 듣고, 한국어 신문을 읽어도, 배우지 못하는 단어들이 있다. 문법적으로는 애매하지만, 말버릇이 되어 한국사회에서 통용되는 표현들 및 감탄사, 구어적 표현들이 그러한 예이다. 말을 하다가 잠시 뜸을 들일 때 쓰는 표현으로는“글쎄…“가 있다. 영어로 번역하면 well….이 단어가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다. 차이점은 CNN등의 방송을 들으면 아나운서들이“well…“을 말하는 것을 [...]



날씨와 관련된 한국어 표현들

Aug 3rd,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영어권 국가에서 비가 매우 많이 오는 것을 „비가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오네! (It rains like cats and dogs!)라고 표현 하듯이, 나라별로 날씨와 관련하여 특이하고 참신한 표현들이 있다. 4계절이 뚜렷한 한국 또한, 날씨와 관련한 표현들이 많이 있다. 서늘하거나 따뜻한 봄과 가을 보다는, 매우 더운 여름 또는 매우 추운 겨울 날씨와 관련된 표현들이 많다. 한국의 여름은 6월 [...]



국어 사전에는 없지만, 자주 쓰이는 한국어 단어들

Jul 14th,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원어민이 사용하는 모든 단어는 철자와 문법에 맞는 단어일까? 아니다. 언어는 문화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문화가 생기고 없어짐에 따라 언어도 탄생하고 소멸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원어민도 사전에 있는 올바른 단어만을 사용하지는 않는다. 한국사회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중 사전에 없는 단어는 대개 신조어인 인터넷 용어이거나, 일본 식민지의 잔해인 일본어인 경우가 많다. 한국의 청소년들은 인터넷을 매우 [...]



한국사람들이 이야기하기 꺼려하는것들

Jun 29th, 2009 | By | Category: 한국어

[English] „수정, 이쪽은 입양된 언니 앨리슨이야.“ 노스웨스턴 대학교 1학년 시절, 땡쓰기빙 휴일을 맞아 미국인 친구집에 놀러갔던 나는 언니의 입양사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친구, 모건,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다. 한국 사회에선 입양아들이 자신들의 입양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무척 꺼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나라별로 공개적으로 는 잘 이야기하지 않는 주제들이 있다. 대부분의 이런 타부(taboo)들은 그 나라의 역사, 문화, 환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