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한글 부서

한국 사람들은 한 단어를 (대부분 소리를 흉내내는 단어) 두 번 말하여 붙쳐서 그 단어를 부서로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를 보시면 그런 단어들 몇개를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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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글부글

부글부글은 무언가를 부글부글 끓일때 쓰는 단어입니다. 보통 물이나 국물이 끓고 있을때 “부글부글” 거립니다. 사람이 화가 엄청 났을때도 쓸 수 있습니다. “부글부글 화가 오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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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

보글보글은 부글부글의 “작은” 말입니다. 물을 살짝 끓일때 쓰는 단어가 “보글보글”이죠.

지글지글

이 부서는 보글보글과 뜻이 똑같습니다. 물이 살짝 끓을때 나는 다양한 소리 중 하나가 “지글지글”이라 이 단어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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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싹쓱싹

이 부서는 나무를 톱질할때 쓰는 부서입니다. 나무를 짜를때 톱이 “쓱싹쓱싹” 거리잖아요. 식탁이나 책상을 딲을때도 “쓱싹쓱싹” 딲았다고 얘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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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호로록은 후루룩의 좀 더 귀여운 표현입니다. 특히 국수를 조금씩 먹을때 “호로록” 먹는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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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

후루룩은 정말 배가 고프고 소리를 크게 내면서 국수를 먹을때 나는 소리를 따라해 “국수를 후루룩 먹었다”고 얘기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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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아기자기는 작고 귀여운 것을 말할때 쓰는 부서입니다. 특히 작고 귀여운 물건을 아기자기하다고 얘기를 하죠. 한 커플이 잘 지내면 “아기자기하게 잘 지낸다”라고 표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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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종기

아이들이 여기저기 모여서 놀고 있을때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논다”라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깔과 모양으로 모여진 것들도 “옹기종기 모였다”라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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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렁물렁

이들이들하게 부드럽고 무른 느낌을 “물렁물렁하다”고 말을 하죠. 젤리 같은 경우 되게 물렁물렁하죠. 사람이 물렁물렁하다고 표현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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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번들/반들반들

번들번들은 좀 더 강하게 무엇이 “미끄럽고 윤이 난다”라는 말이고 반들반들은 그 말을 좀 더 귀엽게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신발이 번들번들 거린다고 얘기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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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누군가 너무 화가나서 부들부들 떤다고 얘기 할 수 있고 무언가 만지면 엄청 부드럽다고 “이거 참 부들부들하네”라고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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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무언가가 반짝일때 쓰는 분서죠. 특히 별이나 보석. 정말 반짝반짝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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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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